아이브, 6개월 만에 컴백하나 "10월 목표 준비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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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아이브(장원영 안유진 레이 가을 이서 리즈)가 올 가을 컴백 가능성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아이브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2021년 12월 첫 싱글 'ELEVEN'(일레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을 양산한 '사이버렉카'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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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아이브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4월 정규 1집 'I've IVE'(아이해브 아이브)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예정대로 오는 10월 앨범을 낸다면 정규 1집 활동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셈이다.
아이브는 2021년 12월 첫 싱글 'ELEVEN'(일레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4세대 대표 K팝 주자로 맹활약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을 양산한 '사이버렉카'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이목을 끌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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