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Y' 경진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는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대전점 D-유니콘라운지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 '프로젝트 Y'에 참여하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Y'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8개 팀 중 일반창업 3개 팀, 기술창업 1개 팀을 뽑아 하반기 사업화자금 68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대전점 D-유니콘라운지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 '프로젝트 Y’에 참여하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 Y’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8개 팀 중 일반창업 3개 팀, 기술창업 1개 팀을 뽑아 하반기 사업화자금 6800만 원을 지원한다.
창업아이템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 현장컨설팅과 피드백 순으로 열리고 아이디어 유출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창업 관련 전문기관 임원, 전문교수와 투자자 10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 요구에 맞춘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