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벌이는 경찰직장협의회
강종민 2023. 7. 27. 10:48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현직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는것에 항의하며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직협은 선입견 없는 공정한 수사를 통해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2023.07.27.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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