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측 “10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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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브는 올해 4월 첫 정규 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의 선공개곡 '키치'와 타이틀곡 '아이 엠'이 모두 크게 히트하며 대세의 위엄을 과시했다.
10월 앨범 발매가 성사될 경우 6개월 만의 컴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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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브는 올해 4월 첫 정규 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의 선공개곡 ‘키치’와 타이틀곡 ‘아이 엠’이 모두 크게 히트하며 대세의 위엄을 과시했다. 10월 앨범 발매가 성사될 경우 6개월 만의 컴백이 된다.
아이브는 2021년 12월 데뷔 후 ‘일레븐’,‘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를 연속 히트시키며 각종 음악 시상식을 휩쓸었다. 올해 역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연말까지 아이브 열풍은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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