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재 응급 복구 대부분 마무리
한태연 2023. 7. 27.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문화재 응급 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가 지정 문화재 24곳과 도 지정 문화재 27곳 등 51곳에 응급조치를 시작해 현재 98% 이상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경사면 유실에 따른 토사 유입과 하천 범람에 따른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7월 24일부터 봉정사 영산암 등 12곳 문화재 수리 현장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문화재 응급 복구가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가 지정 문화재 24곳과 도 지정 문화재 27곳 등 51곳에 응급조치를 시작해 현재 98% 이상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경사면 유실에 따른 토사 유입과 하천 범람에 따른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7월 24일부터 봉정사 영산암 등 12곳 문화재 수리 현장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