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기상청 전국 최초로 '폭염 경보 방송' 송출

박혜진 2023. 7. 2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와 기상청이 전국 최초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자동 방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기상지청은 농촌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눠 14개 시·군이 보유한 재난방송시설 3천6백여 곳에서 자동 경보 방송이 송출되도록 했습니다.

폭염 영향 예보는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의 순인데 경고 단계 이상일 때 하루 두 번 자동으로 경보 방송이 송출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기상청이 전국 최초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자동 방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전라북도와 전주기상지청은 농촌 어르신과 야외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눠 14개 시·군이 보유한 재난방송시설 3천6백여 곳에서 자동 경보 방송이 송출되도록 했습니다.


폭염 영향 예보는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의 순인데 경고 단계 이상일 때 하루 두 번 자동으로 경보 방송이 송출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