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형 경희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대병원은 오주형 원장이 건강보험 발전과 국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주형 원장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상 의사이자 병원 경영인으로서 건강보험정책이 의료계 발전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힘써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병원은 오주형 원장이 건강보험 발전과 국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주형 원장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상 의사이자 병원 경영인으로서 건강보험정책이 의료계 발전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힘써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전임 박능후·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3명의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연속으로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주형 원장은 “의료계 많은 현안에 대해 국민 모두에게 좋은 정책과 제도가 펼쳐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35년 에너지신산업 수출 100兆 목표
- SKT·도이치텔레콤·싱텔·e&그룹, 글로벌 12억기반 통신사 동맹 결성…AI 대전환 추진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700억원...반도체 적자 폭 줄여
- 보험비교·추천서비스 표준API, 일단 추진한다
- “전기차 때문에?”...자동차 3000대 실은 화물선, 바다 한복판서 화재
- [2023 세법]양도세 완화는 속도조절... 내년 5월 이후 방안 마련해야
- [2023세법]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한도 상향…기회발전특구 세제지원
-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모방과 창조와 일상의 경제학
- [2023세법]중소·벤처업계, 가업승계 지원 확대 반색…민간모펀드 지원은 기대 못 미쳐
- [2023세법]국가전략기술, 바이오시밀러 등 8개 추가…리쇼어링 기업 세제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