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갤럭시 탭 S9' 사전판매… '갤럭시 트레이드 인'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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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삼성전자 태블릿 PC 신제품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갤럭시 신제품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추가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 트레이드 인(Galaxy Trade-in)'을 오픈마켓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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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삼성전자 태블릿 PC 신제품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판매 e커머스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사전판매 혜택에 더해 11번가에 사전구매 시 '10% 즉시할인'과 신한, 삼성, BC, 현대, KB국민, 롯데, 하나, NH농협, 우리 등 9개 카드사 '5% 추가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이번 갤럭시 신제품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추가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 트레이드 인(Galaxy Trade-in)'을 오픈마켓 최초로 도입했다. 갤럭시 트레이드 인은 신규 출시 모델 등 보상 프로그램 적용 제품을 구매한 후 반납대상 중고 제품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가에 추가 보상금을 얹어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명식 11번가 디지털담당은 “오랜 기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쌓아온 양사의 협업으로 구매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높였다”며 “특히 '갤럭시 트레이드 인' 도입을 통해 앞으로 11번가 고객들이 갤럭시 신제품을 더욱 큰 혜택으로 구매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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