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김예나 2023. 7.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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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경기 남양주 별내에서 출토된 복식 유물 10건을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이라는 명칭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27일 예고했다. 사진은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 장옷. 2023.7.27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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