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레이, 아이돌 제작자로 변신…첫 소속 가수는 왕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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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레이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아이돌 제작자로 나섰다.
'보이즈 플래닛' 출신 왕즈하오가 그의 첫 소속 가수가 됐다.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은 오늘(27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신 왕즈하오가 레비라는 활동명으로 8월 중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크로모솜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해 그룹 활동 및 솔로 가수, 연기자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약한 레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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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레이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아이돌 제작자로 나섰다. '보이즈 플래닛' 출신 왕즈하오가 그의 첫 소속 가수가 됐다.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은 오늘(27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신 왕즈하오가 레비라는 활동명으로 8월 중순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크로모솜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해 그룹 활동 및 솔로 가수, 연기자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활약한 레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레이는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K팝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레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비는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출중한 댄스 실력과 안정적인 보컬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RBW 소속 히로토와 지난 6월과 7월 도쿄, 오사카에서 첫 합동 일본 팬미팅 '록 유어 하트, 저스트 두잇!(Lock your heart, Just do it!)'을 개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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