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SK, 일본 컵대회 참가한다
맹봉주 기자 2023. 7. 27.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혈전을 펼쳤던 두 팀이 일본으로 간다.
KGC, SK, 지바 제츠, 사가 벌러너스까지 4개의 팀이 출전한다.
SK와 지바 제츠는 양 팀의 농구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SK는 이 대회 참가 이후 일본 현지에서 곧장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혈전을 펼쳤던 두 팀이 일본으로 간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3 Hotel Flora Preseason Cup'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 B.리그 지바 제츠가 주관한다. KGC, SK, 지바 제츠, 사가 벌러너스까지 4개의 팀이 출전한다.
SK와 지바 제츠는 양 팀의 농구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팀 간 교류전을 논의하던 중 지바 제츠가 후원사인 Hotel Flora의 협찬을 받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한편 SK는 이 대회 참가 이후 일본 현지에서 곧장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