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석훈-테이, 내가 비밀 폭로하면 실검 1위 가능"('다시갈지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가수 이석훈, 테이와 '찐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 김신영은 "내가 입 열면 실검 1위도 가능하다"라고 이석훈, 테이를 향한 폭로를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테이는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 캡틴따거의 여행 영상을 보며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가수 이석훈, 테이와 '찐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 김신영은 "내가 입 열면 실검 1위도 가능하다"라고 이석훈, 테이를 향한 폭로를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 테이는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 캡틴따거의 여행 영상을 보며 '랜선 여행'을 떠난다.
채코제와 캡틴따거가 방문한 곳은 불가리아 릴라 국립공원. 릴라 국립공원은 불가리아 남서쪽 릴라산에 위치한 불가리아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으로 하이킹 명소이자 세븐 릴라 호수가 유명한 힐링 스폿으로 장엄한 대자연을 자랑한다.
채코제, 캡틴따거는 릴라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리프트에서 진실게임을 벌이고, 이를 본 김신영은 "실시간 검색어가 부활한다면 이석훈, 테이의 비밀을 폭로해 실검 1위를 시킬 수 있다"라고 한다.
김신영의 으름장에 이석훈은 "우리 셋이 여행하면 난리난다"라고 고개를 내젓고, 급기야 테이는 "이석훈이 입을 열면 나는 리프트에서 뛰어 내리겠다"라고 해 폭소를 예고한다.
'다시갈지도'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