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심 도로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조연주 2023. 7. 27. 10:13
[KBS 강릉]삼척시가 도심 도로에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합니다.
삼척시는 내년 말까지 사업비 34억여 원을 들여 삼척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정상삼거리 구간 등 도심 도로 21km 구간에 교통정보수집 장비와 교통신호 제어기,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교통시설 운영 관리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높이는 교통 시스템입니다.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일본 배낭여행 간 한국인 실종 48일째…“96년생 윤세준”
- 2배 커진 갤럭시 Z플립5 외부 화면…삼성 첫 서울 언팩
- 중국인 판매업자 집 단속했더니…양머리 등 불법축산물 ‘수두룩’
- 반복수급은 ‘도덕적 해이’?…누가 실업급여 여러 번 받았나
- “자기 집 앞마당도 아니고”…단속 비웃는 ‘알박기 캠핑’
- [영상] “이건 영화 아닌가요?” 뉴욕 도심 불붙은 크레인 추락
- “애도는 못할 망정”…신림역 추모 공간에 놓인 ‘성금함’ [잇슈 키워드]
- “기억상실증 걸려서”…‘허위 미투’ 뒤집어쓴 교사, 무죄 받았지만 [잇슈 키워드]
-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피고인 “마녀사냥 당했다…유족에겐 죄송”
- 수제 티라미수에 ‘특별소주’까지…지휘부 파티 동원된 장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