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조사 출석하며 질문에 답하는 김용 전 부원장
사진부공용 2023. 7. 27. 10:08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7일 오전 쌍방울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3.7.27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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