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2600억 규모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상한가 급등
김사무엘 기자 2023. 7. 27.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신시스템이 26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우신시스템은 전일 대비 1490원(27.09%) 오른 6990원에 거래됐다.
이날 우신시스템은 2591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2545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징주
우신시스템이 26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우신시스템은 전일 대비 1490원(27.09%) 오른 6990원에 거래됐다. 장 중 최고 상한가(전일 대비 30% 상승)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우신시스템은 2591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2545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혼 로맨스 즐기던 부부, 알고 보니 사돈…"실제로 종종 있어" - 머니투데이
- '유주얼 서스펙트' 케빈 스페이시, 남성 성폭행 의혹 무죄 평결…눈물 - 머니투데이
- 노유민 "카페 할 때 아내가 CCTV 감시…女손님에 웃으면 혼나" - 머니투데이
- 임지연, ♥이도현 언급 "나보다 먼저 '유퀴즈' 나가…연락 기다렸다" - 머니투데이
- 남궁민, 단역 욕받이→19년만에 대상 "열정 계속 이어졌으면" - 머니투데이
- "야탑역서 30명 찌른다" 시민들 떨었는데…'커뮤니티 홍보' 자작극이었다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13살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쓰러져"…'8번 이혼' 유퉁, 건강 악화 - 머니투데이
- "전기차 보조금 폐지" 트럼프팀, 진짜 밀어 붙일까…2차전지 급방전 - 머니투데이
-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전 남편 가오쯔치 관련 허위 글에 '분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