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공격진 떴다! 중원도 월드 클래스 구성! ‘유럽 무대 제외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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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공격진과 중원이 떴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7일 유럽 무대 제외 베스트 11 라인업을 꾸렸다.
초호화 군단이다.
최근 슈퍼스타 합류가 늘어났고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등을 영입하면서 초호화 군단이 형성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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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초호화 공격진과 중원이 떴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7일 유럽 무대 제외 베스트 11 라인업을 꾸렸다.
초호화 군단이다. 발롱도르 공격진이 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리오넬 메시가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세르히오 부스케츠, 은골로 캉테,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형성했다.
수비는 호르디 알바, 칼리두 쿨리발리,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구축했고 골키퍼 자리는 에두아르 멘디가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이전보다 수준이 향상됐고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슈퍼스타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다른 선수들에게 시선이 쏠렸다.
최근 슈퍼스타 합류가 늘어났고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등을 영입하면서 초호화 군단이 형성되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오일 머니만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야망도 만만치 않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팀 부흥과 전력 향상을 위해 슈퍼스타 수집이 한창이다.
메시는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PSG는 메시와 계약연장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에이전트 업무를 수행하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메시는 행선지 물색에 열을 올렸다.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러브콜을 수락해 미국 무대로 향했다.
메시의 효과는 대단하다. 미국 무대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입장권 가격 최대 1034%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슈퍼스타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메시 영입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절친을 위주로 영입을 추진했고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했던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영입하면서 중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oc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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