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발목 부상으로 '타이틀 방어전' 윈덤 챔피언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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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을 당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에 나서지 않는다.
윈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한국시각) 김주형이 올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은 김주형에게 PGA 투어 첫 우승을 가져다 준 대회다.
김주형은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를 마친 뒤 숙소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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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에 나서지 않는다.
윈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한국시각) 김주형이 올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은 김주형에게 PGA 투어 첫 우승을 가져다 준 대회다.
이 우승으로 김주형은 임시 특별회원에서 PGA투어 정식 회원이 됐다.
특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보다도 빠른 나이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는 점 등이 주목받기도 했다.
김주형은 당연히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
김주형은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를 마친 뒤 숙소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다.
기권까지 고려했지만 최종 공동 2위로 한국인 디오픈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아직 발목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김주형은 타이틀 방어를 포기하고 이후 이어지는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전념하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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