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가치를 담아 럭셔리 서비스 제공”

김현주 2023. 7. 27.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럭셔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럭셔리 챠량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조선 팰리스, 한성자동차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성자동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가치뿐만 아니라 특별한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의 럭셔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모든 고객 접점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재구매하는 고객과 조선 팰리스 투숙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마련했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에게는 조선 팰리스의 프리미엄 이용 경험을, 조선 팰리스 투숙객에게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럭셔리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올 연말까지 한성자동차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재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저니(MAYBACH EXCLUSIVE JOURNEY)’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마스터즈 주니어 스위트룸 1박 △한성자동차 고객 전용 웰컴 샴페인과 마카롱 △호텔 24층 콘스탄스 조식 뷔페권 △1914 라운지&바 와인과 샤퀴테리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조선 팰리스 고객에게는 지하1층 팰리스 게이트에 마련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600 4MATIC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80 4MATIC 100주년 에디션 전시를 통해 브랜드 럭셔리 가치를 전달하고, 이 중 마이바흐 GLS600 4MATIC은 조선 팰리스 일부 스위트룸 숙박 고객들 위한 컨시어지카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이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최대 규모의 성동 서비스센터에는 전장 6515mm, 휠베이스 4418mm에 육박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을 정비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리프트를 포함, 마이바흐 전용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차량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고급 호텔 및 고급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뛰어넘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프로암 골프 라운딩 등 프리미엄 이벤트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고객센터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럭셔리 챠량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조선 팰리스, 한성자동차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성자동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가치뿐만 아니라 특별한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