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반도체 2Q 4.36조 적자…투자는 역대 최대
최영지 2023. 7. 27. 09:15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구개발비가 7조2000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시설투자도 14조5000억원으로 2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반면 반도체(DS)부문의 경우 매출 14조7300억원에 영업손실이 4조36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영지 (yo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터리 아저씨가 찍었다' 소문에…개미 900억 싸들고 간 ETF
- "2차전지株, 삼성전자 시총 넘었다…실적 전망 유의"
- [단독]'방수판' 빠진채 납품받아…객실 비 줄줄새는 KTX
- 장원영 ‘움찔’에 전여옥, 문재인 저격한 이유 [영상]
- (영상)이용섭 "민주당, 전략도 혁신도 도덕성도 비전도 없다"[신율의 이슈메이커]
- 성인화보 모델들 줄줄이 '성폭력' 폭로..."대표가 촬영 중 중요부위 만져"
- 日 배낭여행 간 청년 두달 째 실종...“96년생 윤세준”
- 현실판 ‘더글로리’ 표예림 학폭 가해자들, 근황 보니
- 사유리 "유재석, 젠 낳고 악플로 힘들 때 손편지+수표…큰 돈 줬다"
- '나는 솔로' 옥순, 1억 슈퍼카 타고 등장 "전 남편 세번째 본 날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