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뿌연 날의 아침 풍경들
2023. 7. 27.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심의 아침은 밝지만 희뿌연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인왕산 자락길의 무무대 전망대는 접근하기에 좋은 일출 조망 장소입니다.
서울 도심 광화문의 빌딩 숲도 안개가 낀 건처럼 뿌옇습니다.
그래도 탁 트인 공간에서 시작하는 아침은 설레고 상쾌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의 아침은 밝지만 희뿌연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인왕산 자락길의 무무대 전망대는 접근하기에 좋은 일출 조망 장소입니다.
전망대 덱에 서면 북악산 오른쪽으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비가 지나간 후 말끔히 씻겨 없어졌던 미세먼지가 어느새 자욱합니다.
서울 도심 광화문의 빌딩 숲도 안개가 낀 건처럼 뿌옇습니다.
그래도 탁 트인 공간에서 시작하는 아침은 설레고 상쾌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