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여름방학 맞아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피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미노피자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피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6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방문한 인천 서구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 40명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속된 폭우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미노피자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피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6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방문한 인천 서구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 40명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8월11일까지 각종 재난 사고에 대처 가능한 안전 체험 교육의 장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체험객은 화재 안전 교육, 교통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속된 폭우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