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미션’ 꺾고 1위...화끈한 출발[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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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개봉 날인 26일, 오랜 만에 31만 8092명이라는 풍성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현재 8시 27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밀수'(34.8%, 예매 관객수 16만 7327명), '엘리멘탈'(11.8%, 5만 6691명), '미션 임파서블7'(10.4%, 5만 24명)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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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개봉 날인 26일, 오랜 만에 31만 8092명이라는 풍성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 임파서블7’) 은 왕좌에서 밀려났다. 7만 5244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317만 5818명이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은 7만 32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524만 2140명을 돌파하며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2만 7190명), ‘바비’(2만 5670명), ‘인시디어스: 빨간 문’(1만 3589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8시 27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밀수’(34.8%, 예매 관객수 16만 7327명), ‘엘리멘탈’(11.8%, 5만 6691명), ‘미션 임파서블7’(10.4%, 5만 24명)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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