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정부, 한미 금리차 확대 우려에 "필요시 상황별 시장안정 조치"

임한별 기자 2023. 7. 27.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대응책 모색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등이 참석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대응책 모색 등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등이 참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