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월드컵 특수' 누리는 '반지의 제왕' 그 마을

2023. 7. 27. 08: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속 그 마을>

당장에라도 호빗이 문을 열고 나올 것 같은 아담한 크기의 집.

조금 전까지 프로도가 앉아있었을 것 같은 테이블과 소품.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마니아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인데요.

영화 속 호빗들이 살던 마을, 뉴질랜드의 '호비튼' 세트장입니다.

관람객들의 옷차림에서 보듯, 남반구 뉴질랜드는 지금 겨울인데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여자 월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축구도 보고, 풍성한 볼거리까지 즐긴 관람객들. 추위도 잊고 그저 즐거워 보이죠?

#MBN #뉴질랜드 #호비튼 #반지의제왕 #월드컵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