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된 방탄소년단 진, "軍 특혜 안 받음"… 강승윤 만났다
김유림 기자 2023. 7. 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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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위너 강승윤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강승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난해 12월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수료 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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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위너 강승윤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강승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난해 12월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수료 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진은 사진과 함께 "승윤 씨 수료 축하한다. 6주 동안 즐거웠다"고 적었다. 진은 또 "훈련병 생활 고생했고, 자대가서도 잘 살길"이라며 강승윤을 응원하곤 "아미와 이너서클이 보고 좋아했으면 해서 같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팬 사랑을 보였다.
나아가 "우리 중대장 님도 행보관 님도 좋은 분들이라 6주간 잘 지냈다. 특혜 같은 거 안 받음"이라고 적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번째로 현역 입대한 진은 오는 2024년 6월 전역한다. 강승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2월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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