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훈남 손님 옆자리 앉아 “피부가 좋아요” 부담 (위장취업)[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기루가 훈남 손님들에게 부담스러운 친절로 경고를 받았다.
7월 26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경기도 가평 닭갈비집에 위장취업 했다.
이날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닭갈비집에서 일했고, 신기루는 젊은 남자 손님들이 도착하자 자신이 직접 응대하겠다고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젊은 남자 손님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다 못해 아예 옆자리에 앉아 고기를 구워주며 "토크 좀 할까요?"라고 물어 원성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기루가 훈남 손님들에게 부담스러운 친절로 경고를 받았다.
7월 26일 방송된 채널S·KBS Joy ‘위장취업’에서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경기도 가평 닭갈비집에 위장취업 했다.
이날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닭갈비집에서 일했고, 신기루는 젊은 남자 손님들이 도착하자 자신이 직접 응대하겠다고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가 “왜 신바람이 났냐”고 묻자 신기루는 “젊은 기운이 좋네”라고 답했다.
홍윤화는 아이 동반 손님들을 응대했고 손님이 “사진”이라고 말하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지만 손님은 고기 사진을 찍으려던 것. 홍윤화는 “저 아니고 얘 찍는 거냐”고 웃으며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같이 찍을까요?”라며 사진촬영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신기루는 젊은 남자 손님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다 못해 아예 옆자리에 앉아 고기를 구워주며 “토크 좀 할까요?”라고 물어 원성을 샀다. 급기야 신기루는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며 과한 관심을 드러내다가 사장에게 경고를 받았다. (사진=채널S·KBS Joy ‘위장취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용명 “♥아내 말에 집 샀더니 40% 올라” 부동산 투자 초대박 (고소한 남녀)[결정적장면]
- 며느리가 내 남편의 불륜 상대?…충격적 사연에 이지현 분노 (고소한 남녀)[어제TV]
- 이선균 “송강호와 술자리 시비, ♥전혜진이 ‘기생충’ 봉준호 외쳐 정신 버쩍” (이응디귿디
- “유재석 재산 2조, 압구정 절반 소유” 조인성X차태현 소문에 기름 붓기(핑계고)
- “아내, 남편 살인 후 호랑이 먹이로 줬다” 백만장자 실종사건 진실은? (서프라이즈)[종합]
- 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박상원 만났다‥감독 추모행사서 재회
- 심양홍 8년째 파킨슨병 투병에 반쪽 된 얼굴 “세월 야속해” (회장님네)[결정적장면]
- “누나 흥분 안 됐어” 권혁수, 신인 시절 한혜진과 인연 공개(내편하자)
- 추성훈, ♥야노시호 얘기중 가운데 손가락 욕 실수 “이거 아냐” 당황(사당귀)
- 김태원 “간 쇼크+패혈증 탓에 죽을 뻔, 하루에 소주 9병 마셔” (짠당포)[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