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언니” 16기 옥순, 오픈카 첫 등장 시선압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7. 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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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이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순은 오픈카를 타고 등장해 차량부터 시선압도 했다.

옥순의 직업은 서양화가.

이어 옥순은 "주위에서 영화같이 결혼했다고 하는 게 3번째 본 날 결혼했다. 밤새 결혼하자고. 얼굴도 안 봤는데 무슨 결혼이냐. 만나서 그날부터 어디를 빌려서 이벤트를. 그 집안에서 다 밀어붙였다. 만나서 결혼까지 2달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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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이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7월 26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16기 돌아온 돌싱특집이 펼쳐졌다.

옥순은 오픈카를 타고 등장해 차량부터 시선압도 했다. 송해나는 “리치 언니다. 너무 예쁘시다”고 반응했다. 옥순은 이름답게 가냘프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옥순의 직업은 서양화가. 그는 평소 일상으로 “그림도 그리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날씨 좋으면 드라이브하고. 요리, 베이킹, 꽃꽂이, 강아지 옷 만들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옥순은 “주위에서 영화같이 결혼했다고 하는 게 3번째 본 날 결혼했다. 밤새 결혼하자고. 얼굴도 안 봤는데 무슨 결혼이냐. 만나서 그날부터 어디를 빌려서 이벤트를. 그 집안에서 다 밀어붙였다. 만나서 결혼까지 2달 걸렸다”고 밝혔다.

또 옥순은 “예쁘다고 해주면 별로인 사람도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된다. 부모님도 안다. 너 예쁘다 하면 다 좋아한다고. 제가 솔직해서 모든 사람은 솔직하고 진실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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