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7일 오늘의 운세
정다진 2023. 7. 27. 07:16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92년생 알 듯 모를 듯 궁금함을 참아내자.
[정다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azeen98@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우 골프'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
- 몸집 불렸던 카카오 온갖 악재에 허덕…직원은 단체 행동
- 오은영, 교권 추락 책임론 해명 `훈육은 평생 강조…나 역시 가슴 아프다`
- 교도소 갱단 충돌에 31명 사망…에콰도르, '비상사태' 선포
- 소방관 남편이 뛰어들고 간호사 아내가 심폐소생술…바다 빠진 물놀이객 구조
- 조민, 의사면허 취소 완료…의전원 입학 취소 판결 석 달만
- '이번엔 표정 두고' 앙숙 박범계-한동훈 또 격한 설전
- 제기동 시장서도 시민들에 칼부림…39cm 흉기 든 60대, 구속송치
- 37도 폭염 속, 차에 아기 갇히자…괴력으로 유리창 깬 미국 아빠
- 장영실호 여성 항해사, 직장 내 괴롭힘에 극단 선택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