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예천군 수해 복구 일손 도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예천군의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을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구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 사회의 수해현장 복구를 적극 지원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예천군의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을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김구원 경영관리본부장과 유성엽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각종 부유물 제거, 토사정리와 폐비닐 수거, 시설 복구 등을 지원하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구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 사회의 수해현장 복구를 적극 지원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