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보아·한지민…연예계 스타들의 ‘푸바오앓이’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연예계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스타들도 감추지 못한 푸바오 사랑 함께 만나보시죠.

아시아의 별 보아 씨가 푸바오의 성공한 팬 이른바 성덕이 됐습니다.

평소 푸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보아 씨는 지난 25일 SNS에 푸바오를 만난 사진과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보아 씨는 푸바오의 일일 매니저 체험에 나선 거로 알려지며, 자신이 만든 꽃다발을 맛있게 먹어준 푸바오에게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배우 한지민 씨도 보아 씨에게 너무 부럽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 푸바오의 열성 팬 중에는 아이돌 스타가 유독 많습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 씨는 푸바오 영상을 즐겨 보는 게 알려져 팬들이 푸바오 사진집을 선물할 정도고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연준' 씨와, '르세라핌'의 '사쿠라' 씨도 푸바오를 향한 팬심으로 유명한 스탑니다.

이렇다 보니 래퍼 '한해' 씨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푸바오가 되고 싶다는 다소 엉뚱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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