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서 타워크레인 붕괴…6명 부상
2023. 7. 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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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현장의 대형 타워크레인이 일부 붕괴되며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7시 반쯤 링컨 터널 인근 공사장에 설치된 45층 높이의 타워크레인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대원 2명과 시민 4명 등 6명이 다쳤고, 뉴욕시는 근처 교통을 완전히 통제하고 200명에 달하는 소방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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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현장의 대형 타워크레인이 일부 붕괴되며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7시 반쯤 링컨 터널 인근 공사장에 설치된 45층 높이의 타워크레인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대원 2명과 시민 4명 등 6명이 다쳤고, 뉴욕시는 근처 교통을 완전히 통제하고 200명에 달하는 소방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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