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자 잃은 명현지 셰프 “나는 이를 갈고 왔다” 흑화 포스(닭싸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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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지 셰프가 더욱 냉철한 평가를 예고했다.
7월 26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명 셰프는 "오늘 저에게서는 점수가 나가지 않을 겁니다"라며 냉철한 평가를 예고해 스튜디오의 다른 셰프들과 도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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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명현지 셰프가 더욱 냉철한 평가를 예고했다.
7월 26일 방송된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는 우승 상금 3억을 향한 불꽃 튀는 셰프들의 치킨 전쟁이 계속됐다.
이날 2라운드 1차전 주제는 차세대 국민 소스 치킨이었다.
명현지 셰프는 1라운드에서 수제자가 탈락해 홀로 나섰다. 그는 "다들 칼은 잘 갈고 오셨나요? 저는 이를 갈고 왔습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명 셰프는 "오늘 저에게서는 점수가 나가지 않을 겁니다"라며 냉철한 평가를 예고해 스튜디오의 다른 셰프들과 도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닭, 싸움'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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