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영표, 최약체 아나콘다 부활 작전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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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최약체 아나콘다가 부활한 가운데, 이영표가 이들의 멱살을 잡고 끌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방출됐다가 프리 시즌에 컴백한 아나콘다, 발라드림 팀의 새로운 출발이 공개됐다.
아나콘다는 지난 시즌에서 최하팀으로 결국 일찍 그라운드를 나왔다.
이후 쉬는 기간동안 이들은 재활을 하는 등, 부활을 위해 노력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방송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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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최약체 아나콘다가 부활한 가운데, 이영표가 이들의 멱살을 잡고 끌기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방출됐다가 프리 시즌에 컴백한 아나콘다, 발라드림 팀의 새로운 출발이 공개됐다.
아나콘다는 지난 시즌에서 최하팀으로 결국 일찍 그라운드를 나왔다. 이후 쉬는 기간동안 이들은 재활을 하는 등, 부활을 위해 노력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방송에 최선을 다했다.
여전히 살짝 기가 죽은 듯한 이들은 새로 부임하는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감독들의 성격과 스타일을 분석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오는 법일까. 이영표의 돌변하는 면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당사자가 등장했다.
새 감독으로 호랑이로 소문난 이영표가 부임한 것. 이영표는 평소 인자해 보이지만, 돌연 무섭게 돌변하는 스타일이었다.
이영표는 “지난 11 경기 중에 딱 1승했잖냐. 그것도 내가 가져다준 거 아니냐”라며 향후 숭률을 높여야 한다며 멤버들을 독려했다.
오정연, 주시은, 윤현진, 노윤주 등은 “잘 부탁드린다”라며 전문가인 감독에게 기꺼이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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