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SBS컵 임박 예고…"잉글랜드 FA컵 본 딴 대통합 오픈 대회…방출됐던 팀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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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모두가 기다렸던 SBS컵 대회가 예고됐다.
FA컵 대회란, 전 세계에서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로 잉글랜드의 경우 1부에서 10부 리그까지 현재 736개 팀이 계급장 떼고 대격돌하는 리그이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모든 팀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정신에 걸맞게 골때녀 모든 팀이 계급장을 떼고 진검 승부를 펼칠 SBS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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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SBS컵의 우승은 어느 팀?
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모두가 기다렸던 SBS컵 대회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 배성재는 SBS컵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배성재는 "축구의 가장 원형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잉글랜드 FA컵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 대회이다"라고 했다.
FA컵 대회란, 전 세계에서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로 잉글랜드의 경우 1부에서 10부 리그까지 현재 736개 팀이 계급장 떼고 대격돌하는 리그이다. 이에 언더독이 우승하는 반전 드라마를 쓰기도 하는 리그가 바로 FA컵인 것. 그리고 이를 본떠 만든 것이 SBS컵이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모든 팀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정신에 걸맞게 골때녀 모든 팀이 계급장을 떼고 진검 승부를 펼칠 SBS컵. 여기에는 앞서 방출됐던 아나콘다와 이번 시즌 방출된 발라드림까지 총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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