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자연의 색다른 만남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3. 7. 27. 03:05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트리플스트리트 전시공간인 탐화림에서 ‘팀보타展 탐화림: 화림이 품은 탐의 이야기’를 관람하는 시민들. 현대미술 기법 등을 접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이번 전시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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