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부문 1위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3. 7. 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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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와 임윤아가 주연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가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킹더랜드'가 17일부터 23일까지 651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톱 10' TV 부문 영어·비영어 통합 1위에 올랐다.

'킹더랜드'는 호텔그룹 후계자 이준호와 미소를 무기삼아 7년째 킹호텔에 근무 중인 임윤아의 로맨스를 그려 최고 12.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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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와 임윤아가 주연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가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킹더랜드’가 17일부터 23일까지 651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톱 10’ TV 부문 영어·비영어 통합 1위에 올랐다. 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른 ‘스위트 매그놀리아’ 시즌3(3950만)보다 2배 가까운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킹더랜드’는 호텔그룹 후계자 이준호와 미소를 무기삼아 7년째 킹호텔에 근무 중인 임윤아의 로맨스를 그려 최고 12.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넘기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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