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위너 강승윤과 반가운 투샷 "특혜 안 받음"

이혜미 2023. 7. 27. 0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TS 진이 위너 강승윤과 함께한 반가운 투샷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윤 씨 수료 축하한다. 위너 멋쟁이 보컬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강승윤과 함께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수료 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과 함께한 투샷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진이 위너 강승윤과 함께한 반가운 투샷을 공개했다.

진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윤 씨 수료 축하한다. 위너 멋쟁이 보컬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강승윤과 함께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수료 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은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승윤과 함께한 투샷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진은 또 "훈련병 생활 고생했고, 자대가서도 잘 살길"이라며 강승윤을 응원하곤 "아미와 이너서클이 보고 좋아했으면 해서 같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팬 사랑을 보였다.

나아가 "우리 중대장 님도 행보관 님도 좋은 분들이라 6주간 잘 지냈다. 특혜 같은 거 안 받음"이라고 적으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번째로 현역 입대한 진은 오는 2024년 6월 전역한다. 강승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2월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