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강특위, 오늘 원주을 당협위원장 후보 2명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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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6~27일 이틀간 수해로 한차례 연기된 전국 36곳의 사고 당원협의회 위원장 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해 12월 권이중 변호사(중앙당후원회 부회장), 박동수 변호사, 안재윤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윤용호 대한생활체육회 도회장, 장승호 한국도시발전연구소 대표, 전병선 전 원주시의원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주을 당협위원장 면접을 실시했지만 인선작업을 보류하고 7개월여만에 재공모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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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6~27일 이틀간 수해로 한차례 연기된 전국 36곳의 사고 당원협의회 위원장 면접을 진행한다.
도내에서는 원주을 선거구에 신규 지원한 김기홍 도의회 부의장, 최재민 도의원 등 2명이 2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면접을 볼 예정이다.
면접은 조강특위 당연직인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당 사무총장과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해 12월 권이중 변호사(중앙당후원회 부회장), 박동수 변호사, 안재윤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윤용호 대한생활체육회 도회장, 장승호 한국도시발전연구소 대표, 전병선 전 원주시의원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주을 당협위원장 면접을 실시했지만 인선작업을 보류하고 7개월여만에 재공모 절차를 밟고 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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