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테이, 남미 사업 확장?…'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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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연매출 10억 햄버거집 사장' 가수 테이가 남미 사업 확장을 욕심낸다.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커플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여행파트너로는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테이가 랜선 여행에 동참한다.
이날 방송에서 떠난 우유니 사막의 기차 무덤 랜선 여행에서 테이는 "우유니 사막에 햄버거 가게를 내고 싶다"며 사업 확장 욕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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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연매출 10억 햄버거집 사장' 가수 테이가 남미 사업 확장을 욕심낸다.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커플 여행지 베스트 5'를 꼽아본다. 여행파트너로는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테이가 랜선 여행에 동참한다.
이날 방송에서 떠난 우유니 사막의 기차 무덤 랜선 여행에서 테이는 "우유니 사막에 햄버거 가게를 내고 싶다"며 사업 확장 욕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신영은 "난 전국노래자랑을 열고 싶다", 이석훈은 "개인 콘텐츠를 여기서 찍고 싶다"며 우유니 사막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또 이날 테이는 연예계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인다. 그는 "맛있게 짠 맛은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맛있게 단 맛은 미소를 띄운다"는 말을 하며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또 5개의 메인 요리로 차려진 불가리아 전통 한상차림을 보고 "저 정도는 기본 반찬 정도다"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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