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생태통로
신원건 기자 2023. 7. 26. 23:42
주택가 골목 화분 사이에 누군가 돌을 얹어 놓았네요. 이제 개미들이 양쪽을 편하게 건너다닐 수 있겠네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3년만에 돌아온 ‘故최임락 일병’…尹, 국군유해 7위에 경례
- 내달초 산업-과기-환경 등 개각 가능성…이동관 방통위장 지명시기 저울질
- 與, ‘수해 골프’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
- “200kg 견디는 모터로 인간 관절·근육 구현”[장애, 테크로 채우다]
- 대통령실, 출퇴근시간 도로점거·심야집회 제한 추진
- 신림동 흉기난동범은 33세 조선 …신상공개
- 박범계 “가볍기가 깃털” 한동훈 “훈계 들으러 온 것 아냐”
- 원희룡 “이해찬-이재명 지시로 거짓선동” 野 “백지화 사과하라”
- 두배 가까이 넓어진 갤플립5 커버화면…접힌채로 문자 답하고 영상 즐겨
- 오염수 방류 점검 참여 등 韓 3대 요구에…日 “진지하게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