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자 자유형 200m 금·은

구윤성 기자 2023. 7. 26. 23: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뉴스1) 구윤성 기자 = 호주의 몰리 오캘러헌과 아리안 티트머스가 26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캘러헌은 이날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왼쪽부터 2위 티트머스, 오캘러헌, 3위 캐나다 서머 맥킨토시. 2023.7.26/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