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규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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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신규 부티크를 7월 21일 오픈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부티크는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건축가 스밀한 라딕(Smiljan Radic)과의 협업을 통하여 디자인한 공간으로, 맥퀸만의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과 전통적인 기법이 지닌 가치, 비전적인 디자인 및 자연에 대한 영감을 매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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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부티크는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건축가 스밀한 라딕(Smiljan Radic)과의 협업을 통하여 디자인한 공간으로, 맥퀸만의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과 전통적인 기법이 지닌 가치, 비전적인 디자인 및 자연에 대한 영감을 매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주얼 사첼 백은 너클과 스컬 모티프 디테일로 장식되어 맥퀸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에는 바이커 룩에서 영감을 받은 와이드 레더 스트랩을 더한 바이커 미니 주얼 사첼 백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랙, 레드 컬러 그리고 트위드 소재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규 오픈한 알렉산더 맥퀸 부티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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