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서 흉기 물고 있다" 신고…"현장 특이점 없어"
김덕현 기자 2023. 7. 26.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6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6번 출구 인근에 흉기를 입에 문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등 주변 탐문에 나섰지만, 흉기를 들거나 다친 사람 등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간대 송파소방서에도 잠실역 인근에서 흉기 사건·사고와 관련한 신고나 출동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6번 출구 인근에 흉기를 입에 문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등 주변 탐문에 나섰지만, 흉기를 들거나 다친 사람 등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간대 송파소방서에도 잠실역 인근에서 흉기 사건·사고와 관련한 신고나 출동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덕현 기자 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사격훈련 중 숨진 장병…'고위험 스트레스군'이었다
- 신림역 흉기 난동범은 33살 조선…CCTV 사진도 공개
- 한여름 '콜록콜록'…코로나19 확산 속 독감 유행
- "살인죄 시효 조작 뒤 자수"…29년 만에 기소
- '이차전지 광풍' 두고 경고 잇따라…증시 대혼란
-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학부모 악성 민원의 기준은?
- [스브스픽] "비 맞고 욕먹으면서 스티커 떼는 경비원 아저씨"…"너무하네"
- [스브스픽] 도로 위 '고장 난 5톤 트럭'…경찰과 시민이 들었다
- [Pick] "대낮에 깜짝" 우산만 쓰고 나체로 무단횡단…무슨 일?
- [Pick] 신림역 살인범 "키 작아 열등감…오래전부터 살인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