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두고 심판진과 대화 나누는 두산 이승엽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7.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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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호의 위대한 여정이 11연승에서 끝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0승 42패를 기록했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조수행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을 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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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두산 이승엽호의 위대한 여정이 11연승에서 끝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0승 42패를 기록했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조수행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을 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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