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 활동 주의 당부
조경모 2023. 7. 26. 21:55
[KBS 전주]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주일 동안 전주와 진안, 정읍 지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전북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감염 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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