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16강전, 경기 구리고 VS 인천 부평고 [현장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7. 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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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고 김준우가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인천 부평고와의 16강전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국내 최고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고교축구 대회인 제56회 대통령 금배의 16강전, 경기 구리고와 인천 부평고의 경기가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치러졌다. 경기는 5:0으로 부평고의 승리로 끝났다.

경향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통령 금배는 올해 31개 팀이 참가한다. 금배는 프로축구연맹 공식 부가데이터 제공업체인 비프로11에서 예선부터 4강까지 유튜브 채널 ‘비프로TV’에서 생중계한다. 결승은 SBS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인천 부평고 남현우가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경기 구리고와의 16강전에서 임동균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경기 구리고 이현채가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와의 16강전에서 슛팅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인천 부평고 최하민이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경기 구리고와의 16강전에서 헤더슛을 시도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인천 부평고 김신이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경기 구리고와의 16강전에서 슛팅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인천 부평고 선수들이 26일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경기 구리고와의 16강전에서득점 후 포옹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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