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노시환, 밀어내기 볼넷이 결정적이였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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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한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시환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앞세워 5-4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한화 최원호 감독이 노시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6승 42패 4무를 기록한 한화는 키움(40승 49패)을 내리고 공동 8위에서 단독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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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한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시환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앞세워 5-4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한화 최원호 감독이 노시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6승 42패 4무를 기록한 한화는 키움(40승 49패)을 내리고 공동 8위에서 단독 8위로 올라섰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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