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한화 ‘첫 단독 8위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26. 21:51
한화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한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노시환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앞세워 5-4 승리를 거뒀다.
이틀연속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36승 42패 4무를 기록한 한화는 키움(40승 49패)을 내리고 공동 8위에서 단독 8위로 올라섰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VMH 2세와 열애설’ 리사, 파파라치 속 그 의상? 행복한 미소 [똑똑SNS] - MK스포츠
- 에프엑스 출신 엠버, 걸그룹 재데뷔 한다…中 오디션 준우승 - MK스포츠
- 브브걸 민영, 컴백 앞두고 물 오른 비주얼+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한효주, 눈부신 드레스 자태…한지민·추자현 “진짜 예쁘다” 칭찬 [똑똑SNS] - MK스포츠
- 제일렌 브라운, 보스턴과 3억 400만$ 계약 연장...NBA 최대 규모 - MK스포츠
- 이진영·윌리엄스 투런 ‘쾅’+노시환 연장 결승 밀어내기 볼넷+장시환 SV…한화, 키움 꺾고 위닝
- 김동혁 ‘밀어내기 볼넷 허용하고 아쉬움 가득’ [MK포토] - MK스포츠
- 노시환 ‘연장 10회, 밀어내기 볼넷 골라’ [MK포토] - MK스포츠
- 윌리엄스 ‘연장 10회에 올린 귀중한 득점’ [MK포토] - MK스포츠
-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펠릭스 이적설에 단호했던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MK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