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계신기록 세우며 자유형 200m 결선 1·2위

구윤성 기자 2023. 7.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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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뉴스1) 구윤성 기자 = 호주의 몰리 오캘러헌(왼쪽)과 아리안 티트머스가 26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캘러헌은 이날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2023.7.2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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