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연장 10회에 올린 귀중한 득점’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2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35승 42패 4무, 키움은 40승 48패 2무로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윌리엄스가 더그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키움이 5승 3패 1무로 우위에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35승 42패 4무, 키움은 40승 48패 2무로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4-4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윌리엄스가 더그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키움이 5승 3패 1무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